40살되는 아저씨와 동거 한 썰
난 지금 20살이야
난 첫 경험을 아는 일진 오빠랑 15살, 가을 무렵에 했어!
우선 우리 집안이 좀 복잡해.
어렸을 적에 아빠가 바람을펴서 이혼을 했고 그 뒤로 난 새 엄마랑 아빠랑 살았어.
근데 사실 양육권은 그 당시에 엄마가 유리했데.
근데 엄마가 바람 핀 남편의 자식의 애는
못 키우겠다면서 양육권을 아빠한테 줬다고 해.
물론 이 말은 새 엄마한테 무척 들었었어.
어쨋든 그 후로 새 엄마랑 살게 되었는데, 새 엄마가 나를 좀 학대했거든?
아빠 앞에선 착한 엄마 흉내 냈고 아빠는 우리 딸내미 잘 돌봐준다고 늘 새 엄마한테 고마워했어.
근데 몸적인 폭행은 하지 않았는데, 정말 심한 언어로 폭행하고 늘 그랬었어.
암튼 그렇게 힘들다가 친 엄마도 원망스럽고, 아빠도 원망스럽고,
새 엄마는 당연히 짜증날 정도로 무척 싫었어. 그래서 반항을 좀 했어.
처음 일진에 들어가게 된 것도 중학교 1학년 이였거든
그때까지는 그냥 일진 애들이랑 어울려서 놀다가, 점점 나쁘게 물들었어.
지금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 솔직히 마음 잡고 공부하려고 노력해.
담배도, 술도 접했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진이 되어있더라고.
그러다가 일진 오빠랑 사귀게 됬는데, 그 오빠랑 첫 경험 했어.
첫 남친이였고, 처음으로 몸 준 상대야.
그리고 일진 오빠들이랑 관계를 맺게 되었어.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비공식 걸레’라는 명칭으로 불려졌어.
근데 그거 알아? 솔직히 난 관심 받고 싶을 뿐이였는데,
사랑 받고 싶을 뿐이었는데... 뭐 집안은 개떡 같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성으로 갔나봐.
그냥 하고 있을 때는 사랑 받는 느낌 무지 들었거든!
암튼 그러고 있다가 내가 16살 때, 새 엄마가 임신을 하게 되었거든.
나한텐 이복 동생격이지. 솔직히 동생이라고 인정하기도 싫어!
그때부터 아빠는 더 새 엄마한테 신경 쓰고, 내가 담배를 피우던, 술을 마시던,
늦게 들어오던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았어. 뭐 원래부터 주지 않았지만...
뭐 내 딴에는 가출이라고 하루는 친구네 집에, 하루는 아는 일진 오빠
부모님 출장가셔서 그 일진 오빠 집에, 또 찜질방에서.. 연락 없이 삼일 정도 가서 자고,
했는데 웃긴게 개 같은 아빠는 그냥 두어번 잔소리 하는 정도?
그리고 새 엄마는 당연할 것도 없잖아..
암튼 그렇게 17살 됬고, 계속 놀러 다니고 담배 피고, 술 마시고.. 교복은 줄여서 입고, 뭐 그랬어.
그렇게 18살 됬고, 정말 꼴 보기 싫었던 게
아기 낳으니까 개한테 아빠 관심 모두 쏠리더라.
그것도 꼴 보기 싫었고, 새 엄마야 두 말 할 것 없었고.
그래서 결국 가출을 하게 됬어!
막상 가출 나왔는데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야 고작 3만원 정도였고, 교복은 입고 나왔고,
뭐 암튼 그러다가 갈 데가 없는 거야.
처음에 친구네 가려고 했다가, 그냥 내키지 않았거든.
그러다가 아는 친구년이 한 말이 떠올랐어.
원조하면 돈 많이 번다고~
그래서 3만원 가지고 pc 방에 가서 친구가 알려준 원조 교제 사이트에 접속했어!
그리고 가까운 지역의 아저씨를 만나게 됬어. 근데 그 아저씨가 결혼도 안 했고, 혼자 원룸에 산다더라고?
그래서 어차피 갈 데도 없고..
돈 얼마 줄거냐고, 친구한테 들은 소리가 있어서 나름 프로처럼 했어.
암튼 그렇게 처음 만났고, 그냥 평범한 40살 남자였어.
몸매도 걍 그런? 진짜 몸매 좋고 그런 40살 남자는 드라마 속이라 생각하면서..
암튼 아저씨랑 같이 아저씨가 사는 원룸 가서 씻고 ㅅㅅ를 했어.
근데 솔직히 40살인데 정말 남자 ㄱㅅㄱ가 조그만한 거야.
솔직히 내가 좀 경험이 어린 나이 치고 많으니까...
그냥 참고 돈 버는 거니까~ 하고 했던 것 같아.
솔직히 빠는 맛도 없어서, 그냥 정말 조그만했어.
근데 아저씨가 넣어 보더니 그러는거야.
너 경험 많구나? 좀 헤벌레하네..
그래서 속으로 존나 짜증나는 새키, 니 ㅈ이 작아서 그런 거잖아 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겉으로는 ~ 좀 많아요 ~ 이러면서 했어.
솔직히 ㅅㅅ는 그 아저씨랑 별거 없었어.
암튼 그렇게 끝나고 처음 약속한 15만원 받으려는데..
아저씨가 너 갈 데 없으면 돈 대신에 그냥 여기서 있어, 니가 있고 싶을 동안만~ 이러길래....
그리고 자기가 식사 다 해준다기에 그때부터 동거 시작했어.
학교 안 가고, 핸드폰에는 담임 연락, 일진 애들 연락왔었는데
씹었어. 아빠 한 두번? 정도 연락 했나... 암튼 그러고 있다가 그 아저씨가 늘 밤마다,
혹은 아침마다 날 건들이는 거야.
솔직히 좀 짜증났는데 어쨋든 집 제공하고 식사 제공하니까... 뭐~ 참고 했지.
근데 이 아저씨가 늘 콘돔 끼고 하다가
한번은 그러는 거야. 질싸 해도 되냐고..
그때가 5일 정도였던 것 같아!
그래서 5일까지 있는데 씻고, 먹고, 그냥 본인이 나 건들이고 미안했던지 만원이라도 용돈 주니까...
그냥 허락해서 했어.
물론 아저씨가 피임약 사와서 먹고 했어. 임신은 다행히 안됬어!
뭐 그러다가 일주일 됬는데 아저씨가 뜬금없이 나한테 그러더라고.
너 그냥 학교 때려 치고, 내가 먹여 살릴 테니까 있으라고.
그 말에 솔직하게 흔들렸어. 근데.. 싫더라고.
솔직히 예전 내 꿈이 선생님이였거든? 아이러니하지? 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그 이야기 들음 "X까. 너가 뭔 선생이냐?ㅋㅋㅋ"
이러고 해. 뭐, 암튼 거절했는데 그 아저씨가 그럼 나가라고, 더 정들기 전에 그러길래
그냥 나왔어! 그러다가 친구네 집에 하룻밤 자고 집에 들어갔지.
그리고 뭐 아빠한테 잔소리 듣고, 새 엄마는 눈물 글썽이는 척 하더라고.
뭐 그리고 학교 갔는데 담임 쌤이 부르더라
담쌤이 벌점 많이 싸였고 자퇴 감이라길래..
자퇴해도 되는데요, 하니까 ㅋㅋㅋ 뭐.... 그 뒤로 이야기가 좀 있는데 피곤해.
어쨋든 실화야. ㅈ 같은 실화지만... 암튼 지금은 맘 잡고 공부하려 노력하고 있어
미래의 선생님이 되는 꿈은 아직도 진행중 ㅋㅋ
피임약 사 온 아저씨, 최소한 책임감은 있었다… 돈은 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