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액이 너무 많아서 남편이 감각을 못 느낀대요 (도움 부탁드려요)
남편은 제가 애액이 너무 많아서 정작 본인은 감각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고 자주 말씀하세요.
사실 저는 원래 애액이 많은 편이고, 조금만 흥분해도 금방 축축해져서 관계 중에도 시트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많이 나와요. 그래서 남편 입장에서는 마찰감이 줄어들어 쾌감이 덜하다는 거죠.
보통 애액이 부족할 때는 젤을 사용해서 보완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처럼 너무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물을 줄이거나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서로 더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서로 즐겁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하고 싶은데, 제 몸 때문에 남편이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