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동안 섹스에 미쳐살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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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조신했어 남친도 사귄 적 딱 한번이었고 경험도 남친이 끝이었음 순수 그 자체.. 밤관계도 생각한 것만큼 드라마틱한 건 아니였지만 당시로는 기분 좋은 느낌도 있었고 그러다 남친 군대가고 기다려주는데 애가 전역할 때쯤에 바람을 핌. 너무 충격이고 상처가 너무 커서 자취방에서 계속 울다가 어느날 너무 외로워서 술먹고 싶다고 친한 후배한테 연락해버려. 얘가 키도 크고 좀 남자답게 생겨서 인기 많았는데 여자 만나고 다녀야한다고 여친 안 만든다고 떠들어대던 애임
그날 술마시고 관계를 하는데 크기랑 생긴거 보고 너무 놀랐어. 전남친 건 애기들 수준으로 보일 정도의 차이가 났거든
진짜 처음에 들어왔을 땐 허리랑 다리가 얼어버릴 것처럼 힘이 꽉 들어갔어; 너무 아파서 허리를 들어서 빠져나오려 했는데 대뜸 내 허리를 붙잡고 더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내 안에서 밀어내려 해도 비집고 들어와서 헤집고 다니는데 점점 밑에 힘이 풀려버렸어 상체는 힘을 주고 싶은데 계속 더듬다가 엉덩이에 받쳐둔 배게를 꺼내서 꽉 껴안는게 최선이였지
근데 그때부턴 통증보다 묘하게 간질간질하고 시원한 느낌이 서서히 올라와서 허리가 절로 들썩이더라; 그러다가 내 허벅지 잡고 더 벌려놓고 엄청 세게 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 그때 처음으로 소리도 이상하게 계속 나왔어 참고 싶은데 안참겨지더라
근데 더 놀랐던 건 끝나고 누워있는데도 계속 만지고 올라타고 또 하고 또 함; 나중엔 다리 덜덜 떨려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얘는 웃으면서 물 계속 챙겨주고 담요 덮어줌 그때부터 자꾸 생각나서 미쳐살았던 것 같아
그 뒤로 남친이 다시 연락해서 만나자고 해도 감흥도 없고 연락오면 그냥 씹어버림; 외로워서 울던 내가 어디가고 그 후배만 생각나고 만나면 또 그러니까 헤어나오기 힘들었지
지금 생각하면 좀 바보같았는데 그때는 어쩔 수 없었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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