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도도한 친구의 아내 보지 빨아본 썰
본문
이게 100프로 실화라 혹시나 걸리면 안되서 되게 조심스러운 얘기임에도, 혼자만 갖고있기에는 또 너무 아까운 이야기라 여기서 썰을 풀어본다.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내며 어느덧 10년이나 함께한 절친한 친구 놈이 결혼 몇 달 전부터 미리 구해둔 신혼집에서 청첩장을 돌린다고 친구들을 초대한 날이었음.
친구 놈은 부모님께 증여받은 돈으로 이미 널찍한 아파트에 살림까지 다 살려놓고 예비신부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집들이 겸 청첩장 모임이라 다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지.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친구의 예비신부였음.
연예인 중 고르라면 도도한 고양이상의 공승연을 닮았어.
단정한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 아래로 우아하고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 있었고, 피부는 유난히 하얬음.
조명 아래서 살짝 비치는 듯한 투명한 흰빛이 돌았고,
가느다란 손목이랑 가늘고 긴 손가락, 그리고 살색 스타킹 아래로 비치는 발등 라인이며 발가락 끝의 정갈한 형태까지…
모든 디테일이 지나치게 예뻤음.
살색 스타킹이 다리 라인을 한층 더 매끄럽고 정숙하게 감싸고 있었고,
그녀가 거실 바닥을 걸어 다닐 때의 정갈한 걸음걸이와 도도한 기품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더라고.
들어서자마자 인사를 건네는데, 우아하면서도 다소 차가운 느낌마저 드는 분위기에 속으로 참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10년 지기 친구의 아내’라는 사실이 머릿속을 스치며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한다는 강한 내적 갈등이 시작됐지.
친구들은 연신 “야, 집 진짜 좋다”, “제수씨 진짜 미인이시다” 하면서 부러움 섞인 칭찬을 건넸음.
나는 술자리 내내 우아하게 거실을 오가는 그녀의 자태랑 매끈한 다리 라인을 힐끗힐끗 훔쳐보느라 바지 속이 묵직해지는 걸 참느라 애를 먹었음.
내 깊은 곳에서는 이상형에 가까운 그녀의 존재감과 10년 지기 우정 사이에서 묘한 죄책감과 욕망이 번갈아 밀려왔지.
그러다 술기운이 오르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장난스런 질문이 나왔음.
“제수씨, 솔직히 여기 모인 친구들 중에 얼굴만 딱 놓고 봤을 때 누구 스타일이 제일 잘생겼어요?”
다들 웃으면서 기대하는 눈치였는데, 나도 내심 기대를 많이했어.
사실 내가 좀 키도크고 얼굴도 괜찮아서 이런 인기투표하면 항상 아쉽지 않은 결과가 있었거든.
예비신부가 차분하고 우아한 미소를 띠며 내 쪽을 담담하게 바라보고 말하더라고.
“음… 다들 멋지신데, 분위기나 외모로 보면 OO씨가 가장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시네요.”
“오~ 제수씨 눈 높으시네! 야, OO아 좋겠다?”
친구들은 왁자지껄하게 웃어넘겼지만, 그 순간 나와 예비신부 사이에 오간 짧고 우아한 눈빛 교환은 은근히 묘하고 야릇한 기류를 만들어냈음.
술자리가 계속되고 새벽 2시가 넘어가자 친구 놈은 거하게 취해서 “야… 오늘 다 자고 가라…” 하며 침실로 먼저 뻗어버렸고,
남은 친구 둘도 거실 구석에 하나둘 나가떨어졌음.
결국 넓은 신혼집 거실에는 나와 예비신부, 단둘만이 남게 됐음.
거실 테이블 위의 술병을 정돈하는 예비신부 옆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잔을 정리해 주며 나지막하게 말을 건넸음.
“제수씨,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술자리가 너무 길어졌죠?”
“아니에요. 다들 즐거워 보여서 저도 좋았어요. OO씨는 보기보다 술에 강하신가 봐요.”
예비신부는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정갈한 태도로 나를 바라봤음. 하얀 피부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부드럽게 빛났지.
“제가 10년이나 된 친구 놈이라 잘 아는데, 평소 워낙 선이 굵고 무뚝뚝해서… 준비하시면서 서운하시거나 외로우신 건 없으셨어요?”
예비신부는 손에 쥔 잔을 들고 조용히 한 모금 삼키더니, 도도한 기품을 잃지 않은 채 나지막이 입을 열었음.
“사람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요. 그이는 그이대로의 직진하는 맛이 있고… 다만 가끔은 사소한 결이나 분위기를 아는 사람이 그리울 때도 있죠.
오늘 OO씨 행동하시는 걸 보니 확실히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상대방의 세밀한 걸 잘 캐치하시는 것 같아요.”
대화가 은근한 취향과 서로의 결에 대한 이야기로 깊어지자, 예비신부는 문득 나를 가만히 바라보며 우아한 어조로 물었음.
“그러고 보니 OO씨는 왜 요즘 여자친구가 없으세요? 이렇게 섬세하고 근사하신 분인데.”
나는 씁쓸하게 웃으며 잔에 남은 술을 살짝 머금었다가 답했음.
“사실 얼마 전에 오랫동안 만난 사람과 헤어졌어요. 서로 가치관도 안 맞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섬세한 분위기나 대화의 결을 공유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그러자 예비신부는 따뜻하면서도 품위 있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나지막하게 위로해 줬음.
“그러셨군요…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OO씨처럼 상대의 섬세한 면을 알아봐 주고 배려해 주는 분이라면, 분명 그 가치를 온전히 알아주는 좋은 분을 만나실 거예요.”
그녀의 단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위로에 순간 가슴 한구석이 울컥하면서도 이성이 흔들리기 시작했음.
나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참아왔던 속마음을 나지막이 털어놓았음.
“감사합니다, 제수씨.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제가 제수씨 같은 분을 만날 수만 있다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이상형에 완벽하게 가까우시거든요. 친구 놈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내 직설적이면서도 진중한 고백에도 예비신부는 쉽게 동요하지 않고, 차가우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나를 가만히 응시했음.
“…어머. 단정한 줄만 알았더니, 10년 지기 친구한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제수씨가 너무 제 이상형에 딱 맞아서… 저도 모르게 솔직해졌네요.”
예비신부는 살짝 눈썹을 올리며 나를 차분하게 내려다봤음.
거실 구석에서 코를 골며 자는 친구들의 숨소리와 대비되는 우리 둘만의 은밀한 침묵 속에서, 그녀는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내가 던진 진심 어린 시선을 결코 쳐내지 않는 미묘한 기류를 풍겼지.
“제수씨… 사실 오늘 저녁 내내 제수씨의 미모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나는 술잔을 내려놓고 남은 자리를 정돈하며 나지막하게 덧붙였음.
“거실은 친구들이 자고 있어서 깨면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저쪽 서재 방에서 차 한잔하면서 차분히 마무리할까요?
아주 잠깐만요. 진짜로 남은 술만 좀더 마시고 이야기 좀 더 하고 싶어서요.”
나는 잠깐이라는 거짓말로 일단 제수씨를 서재방으로 이끌어내려고 애썼어.
제수씨는 나를 조용히 내려다보더니, 차분하게 숨을 내쉬며 나지막하게 응수했음.
“…좋아요. 다만 이상한 오해 살 행동은 하지 마세요.”
예비신부는 단정한 걸음걸이로 서재 방으로 향했음.
살색 스타킹이 가느다란 발목에 살짝 주름지며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지.
우리는 발소리를 죽인 채 서재 방으로 들어갔고, 내가 문을 닫고 문고리를 찰칵 소리가 나지 않게 살포시 잠갔음.
문이 잠기는 순간, 완벽히 차단된 밀폐 공간의 긴장감이 방 안을 가득 채웠음.
외부와 차단되자 밖에서 들리던 미세한 코골이 소리마저 끊기고, 방 안에는 두 사람의 규칙적인 호흡 소리만 가득했지.
서재의 은은한 스탠드 조명 아래서, 예비신부는 책상 옆에 똑바로 서서 나를 무덤덤하게 바라봤음.
하얀 피부가 조명에 더욱 부드럽게 빛났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책상 모서리를 살짝 짚고 있는 모습이 유난히 아름다웠음.
잠시 침묵이 흘렀음. 나는 먼저 입을 열었음.
“…제수씨.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 대화하면서… 제가 제수씨한테 호감이 생긴 것 같아요. 친구의 예비신부인 걸 알면서도요.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제수씨는 눈을 살짝 크게 떴다가, 다시 차분하게 가라앉혔음.
“OO씨… 그런 말씀은 하시면 안 돼요. 저도… 오늘 대화가 즐거웠던 건 사실이지만, 그건 그냥….”
“그냥이 아닌 것 같아서요. 제수씨 눈빛이… 조금은 저를 다르게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수씨는 잠시 시선을 피했다가 다시 나를 바라봤음. 하얀 볼에 미세한 홍조가 스쳤지.
“…술기운 때문에 착각하시는 거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수씨도 지금 저한테 아무 감정도 없으신 건 아니시죠?”
그 질문에 제수씨는 대답 대신 깊게 숨을 들이마셨음. 침묵이 길어질수록 방 안의 공기가 무거워졌지.
그때 문득 느껴졌어.
키스의 허락은 곧 관계의 허락이라는 걸.
지금 이 시도와 승낙 여부가 모든 걸 가르는 키포인트라는 걸.
나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하며 얼굴에 입술을 천천히 가져갔음.
“……저기, 사실 오늘 내내 이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그녀가 순간 놀란 듯 눈을 살짝 크게 뜨며 고개를 뒤로 살짝 물리며 내 어깨를 부드럽게 밀어냈음.
“……우리 이러면 안 돼요. 정말.”
그녀의 거절은 단호했지만, 나를 밀어내는 손길에는 강한 거부감보다는 당황스러움과 망설임이 섞여 있었어.
볼가에 살짝 차오른 홍조와 흔들리는 눈빛이 그녀의 복잡한 심정을 말해주고 있었지.
나는 억지로 다가가지 않고, 그녀가 밀어낸 자리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음.
숨소리가 차분하게 가라앉을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 뒤, 미안함과 진심을 담아 차분하게 입을 열었어.
“미안해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을 못 하겠네요. 마주 보고 앉아있는 내내 순간순간이 너무 예뻐 보여서…… 제가 마음이 너무 앞섰나 봐요.”
내 진심 어린 솔직함에 그녀는 입술을 살짝 깨물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음. 밀어내었던 손도 천천히 내 어깨에서 내려왔지만, 거리를 더 벌리지는 않았어.
“……정말이지, 이러면 안 돼요 우리.”
그녀의 목소리에는 묘한 부드러움과 떨림이 배어 있었음.
나는 다시 한번 차분하게 그녀의 다정한 손을 감싸 쥐었어. 이번에는 그녀도 손을 빼지 않더라고.
손끝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나는 아주 천천히 다시 그녀에게 다가갔어.
급하지 않게, 그녀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눈빛으로 허락을 구하며 다가선 두 번째 시도였음.
그녀는 가만히 나를 바라보다가, 이내 거절할 수 없다는 듯 조용히 눈을 감으며 깊은 숨을 내쉬었어.
완전히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듯하면서도, 내 다가옴에 맞춰 조심스럽게 고개를 살짝 기울여 주는 그녀의 작은 반응이 눈에 들어왔음.
서로의 입술에 키스하며 그녀의 달콤한 향기에 술냄새가 섞여서 너무 흥분됐지.
천천히, 깊게, 서로의 숨결이 섞이며 1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음.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하얀 피부의 온기, 살색 스타킹 너머로 느껴지는 다리의 긴장감까지…
모든 감각이 한꺼번에 밀려왔음. 예비신부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어느새 내 옷깃을 살짝 움켜쥐고 있었지.
키스가 끝난 뒤, 둘은 코끝을 맞댄 채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음. 예비신부의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었지.
그때서야 나는 나지막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입을 열었음.
“제수씨… 제가 지금 제수씨를 막 어떻게 해보려는 게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너무 예쁘시고 사실 제 완벽한 이상형이신데… 내 너무 친한 10년 지기 친구의 아내라서 감히 어떻게 할 수는 없다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다른 욕심은 전혀 없어요.”
나는 예비신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가만히 말을 이어갔음.
“그저 너무 아름다우시니까… 제가 다른 터치는 절대 안 하고, 딱 한 번 애무만 하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정말 다른 곳은 손대지 않고 애무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예비신부는 깊은 숨을 내쉬며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전히 도도한 톤을 유지한 채 나지막하게 조건을 걸었음.
“…정말 다른 데는 절대 만지지 마시고, 금방 끝내셔야 해요. 약속할 수 있으세요?”
“네 제수씨. 약속하겠습니다.”
그녀는 책상에 살짝 기대어 엉덩이를 살짝걸쳐 앉았어. 나는 그 앞에 천천히 무릎을 꿇고 앉았음.
그녀는 긴장된 듯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지만 끝까지 품위를 유지하려 했지.
스탠드 조명 아래서 그녀의 곱게 메이크업 된거같은 스타킹 다리 라인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음.
나는 약속대로 그녀의 상체나 다른 곳에는 손을 대지 않은 채, 살색 스타킹 허벅지 위로 매끈한 다리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입술을 가져갔음.
부드러운 혀끝으로 그녀의 라인을 정성스럽게 훑어 올라갔지. 한 번, 또 한 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앗… 하아…”
도도함을 유지하려던 예비신부의 입에서 참다못한 작은 신음이 터져 나왔음.
글자수 제한때문인지 잘 안써지네..
2탄으로 넘어갈게요~
도도함을 유지하려던 예비신부의 입에서 참다못한 작은 신음이 터져 나왔음.
처음엔 입을 다물고 참으려 했지만, 혀가 점점 안쪽으로 파고들수록 숨이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했지.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렸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책상 모서리를 꽉 쥐는 게 보였음.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위 까지 애무를 시도했어.
약간 망설이는 듯 했지만 거절하지 않길래, 과감하게 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벗겨내려 했어.
제수씨는 내 손목을 강하게 붙잡으며 안된다는 의미를 보였지만, 나는 더 강한 힘으로 벗겨낸 후
제수씨의 보지에 드디어 입을 갖다대었어.
“쪽..쪽.. 쥬릅 쥬릅”
나는 조심스럽고도 집요하게 그녀의 안쪽 중심부로 입술과 혀를 가져갔음.
클리토리스부터 전체적인 안쪽 결을 따라 정성스럽게 혀로 훑어내리자, 예비신부는 내 머리칼을 살짝 쥐어잡으며 허벅지를 더 세게 떨었음.
“하아… 아… 조금만… 천천히…”
나지막하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내 정성스러운 혀놀림에 반응하듯
그녀의 안쪽에서는 진득한 애액이 흠뻑 흘러나와 내 입술과 턱을 적시기 시작했음.
그 온기와 점성이 혀끝에 그대로 느껴졌지. 처음엔 살짝 조이는 듯하더니,
점점 몸이 풀리면서 보지에 애액이 더 많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졌음.
그 반응을 직면하자 내 이성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음.
친구가 바로 옆방에 자고 있고, 이 사람은 곧 그 친구의 아내가 될 사람인데… 지금 내 혀 위에서 이렇게 촉촉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강렬했음.
내 바지 속 고추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랐고, 단순히 애무만 하고 끝내겠다는 약속은 점점 머릿속에서 희미해져 갔지.
‘이 사람은 내 것이 될 수 없어. 그런데 왜 이렇게… 반응하는 거지?’
그 갈등이 오히려 욕망을 더 키웠음. 혀로 느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 점점 커지는 신음, 가늘어지는 숨소리… 모든 게 이성을 무너뜨리고 있었음.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제수씨가 고민할 시간도 주지 않으려고
재빠르게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에 흐르는 애액을 따라 내 고추를 비비기 시작했어.
“읏… OO씨, 잠깐만요! 애무만 하기로 약속했잖아요! 안 돼요…!”
예비신부는 순간 당황하여 내 어깨를 밀어내며 단호하게 거절하려 했음.
성기 끝이 애액이 가득흐르는 제수씨 보지에 닿았는데 스치는것 만으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쌀거같았어. 내가 약간 조루끼도 있긴 했지만...
매끄럽게 비벼지며 들어가기 직전, 밀어내려는 그녀의 손길과 안으로 밀어 넣으려는 내 성기 사이에 아슬아슬한 실랑이가 이어졌음.
둘의 숨소리가 겹쳐 더욱 거칠어졌지.
“제수씨… 죄송해요,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안 돼요, 그이가 바로 옆방에… 하앗…!”
나는 밀어내는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바짝 끌어당기며, 성기를 안쪽 깊숙한 곳까지 단숨에 확 넣어버렸음.
“하아아읏…!”
예비신부는 안쪽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감촉에 놀라 양손으로 자기 입을 꽉 막았음.
애무만 하기로 했던 약속은 깨졌지만, 이미 정성스러운 애무로 인해 안쪽이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던 터라
내 성기는 그녀의 매끄러운 안쪽 벽을 찌르듯 깊숙이 파고들었음.
“질컥... 질컥....“
서재 안의 정적 속에서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마찰음이 울려 퍼지자,
예비신부는 혹시나 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갈까 봐 내 목을 꼭 안고 내 어깨에 얼굴을 파묻은 채 가쁜 숨을 내쉬었음.
처음에는 거부하던 그녀의 허벅지도 점차 내 허리를 꼭 조여왔지.
그때, 거실 쪽에서 누군가 터벅터벅 걸어 나오는 발소리가 들렸음.
“어… 다들 자냐…?”
거실에서 자다 깨어난 친구 중 한 명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서재 문 바로 밖에서 들려왔음.
순간 예비신부의 몸이 딱딱하게 굳었음. 안쪽에 완전히 삽입된 채 움직임을 뚝 멈춘 내 성기도 그대로 멈췄지.
둘의 숨소리가 갑자기 작아졌고, 방 안의 공기가 얼어붙는 것 같았음.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졌음.
서재 문 바로 앞을 지나가는 것 같은 기척이 느껴졌고, 예비신부의 눈이 커다랗게 떠졌음.
그녀의 보지 안쪽이 긴장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더 조여오는 게 느껴졌지.
이때 잠깐 자지가 울컥울컥하면서 하마터면 안에 바로 쌀뻔했어.
나는 움직이지 못한 채, 심장이 귀까지 울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음.
‘지금 문이 열리면 끝이다.’
그 생각이 머리를 스쳤음. 10년 지기 친구와의 우정, 이 사람의 결혼, 모든 게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이 주는 스릴이 뒤섞여서 머리가 하얘졌음.
친구의 발소리가 화장실 쪽으로 향하는 게 들렸음.
문이 열리는 소리, 닫히는 소리… 그 짧은 시간이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음.
예비신부는 내 어깨를 세게 움켜쥔 채 눈을 질끈 감고 있었고, 나는 그 상태로 완전히 삽입된 채 단 1cm도 움직이지 못했음.
둘의 가쁜 숨소리만이 서재 안을 채우고 있었지.
화장실 문이 완전히 닫히고, 다시 고요가 찾아왔을 때야 둘은 천천히 숨을 내쉬었음.
위기를 넘기자마자 터져 나오는 흥분감은 정점에 달했음. 공포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더 강렬한 욕망이었지.
나는 허리를 바짝 밀착시키며 깊숙이 눌러 박았음.
질내사정을 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밀려왔지만,
동시에 ‘친구와의 우정’과 ‘이 사람은 곧 그 친구의 아내’라는 사실이 발목을 잡았음.
“제수씨… 안에… 싸도 될까요?”
예비신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저었음.
“안 돼요… 안에는… 절대 안 돼요…”
그 말에 나는 잠시 갈등했음.
넣고 싶은 욕망과, 선을 지켜야 한다는 이성이 싸우고 있었지. 결국 이성이 조금 더 앞섰음.
절정에 달하는 순간, 나는 이를 악물고 성기를 빼내어 그녀의 보지 바로 위에다 대고 싸기 시작했음.
엄청나게 많은 양이 쏟아져 나왔음. 뜨거운 정액이 보지 위를 덮고, 주르륵 흘러내려 아래쪽 입구까지 적셨음.
하얀 액체가 그녀의 분홍빛 주름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유난히 선명하게 보였지.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짜낸 후
나는 아직 남아 있는 흥분으로 손을 뻗었음.
제수씨 보지위에 흩뿌려진 정액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모아서, 그녀의 보지 위를 로션 바르듯이 천천히 마사지했음.
미끄러운 정액이 살결에 스며들며 번지는 감촉이 손끝에 느껴졌지.
그리고 일부러,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그대로 그녀의 안쪽 깊숙이 밀어 넣었음.
간접적인 질내사정처럼.
손가락이 들어가자 예비신부는 살짝 몸을 움츠리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거부하지는 못했음.
오히려 안쪽이 미세하게 조여오며 내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지.
“…하아…”
그녀는 눈을 감은 채 가쁜 숨을 내쉬었고, 나는 그 반응을 느끼며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음.
정액이 묻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안쪽을 어루만지면서, 이 순간만큼은 내가 그녀를 조금이나마 정복했다는 묘한 만족감이 밀려왔음.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자, 안쪽 깊숙이 차올라 있던 진득한 정액과 애액이 섞여 뽀얀 허벅지 안쪽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음.
서재 책상 위에 기댄 채 가쁜 숨을 내쉬던 예비신부는,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정액의 온기를 느끼면서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으며 눈빛의 냉정함을 되찾으려 애썼음. 그녀의 어깨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지.
나는 휴지를 챙겨 그녀의 허벅지를 닦아주려 했지만, 그녀는 내 손에서 휴지를 빼앗아 들고 직접 자신의 허벅지와 옷가지를 단정하게 닦아냈음.
도도함과 품위를 잃지 않으려는 그녀의 표정은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었음. 다만, 눈가에 남은 미세한 홍조만이 방금 전의 일을 말해주고 있었지.
제수씨는 팬티와 스타킹을 마저 올리고 말려올라간 원피스를 정돈했어.
그리고 서재 문고리를 잡기 전, 차갑고도 진중한 눈빛으로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나지막하지만 단호하게 말했음.
“OO씨. 이건 어쩔 수 없는 일탈이었고, 엄청난 실수예요. 약속도 어기셨고요. 다음 같은 건 절대 없어요.”
그녀는 숨을 깊게 내쉬며 문고리를 쥐고 덧붙였음.
“오늘 일은… 죽을 때까지 우리 둘만의 비밀이에요. 그이에게든 누구에게든… 절대로 다시 언급하지 마세요.”
그 말을 끝으로 그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뒤돌아서 도도한 발걸음으로 서재를 나갔지.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이 가득 묻어 남아있을 텐데, 내 정액이 가득 묻은채 애써 도도하게 걸어나가는 제수씨의 뒷모습을 보니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낸 내 고추가 다시 발기하려고 했어.
다음 날 아침 해장국을 먹을 때도 그녀는 지극히 우아하고 완벽한 친구의 예비신부 모습 그대로였지.
몇 달 뒤 열린 호텔 결혼식장,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걸어가던 제수씨와 잠시 눈이 마주쳤을 때도, 그녀는 단 한 번의 흔들림 없는 차분하고 도도한 눈빛으로 나를 스쳐 지나갔음.
그 이후 서로 비밀을 유지한채 연락도 만남도 갖지않았고, 나는 가끔 친구놈을 만날때마다 죄책감이 들면서도 제수씨가 생각나서 괴롭기도 했지만,
우정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그날 참 술기운이 가득해 벌어진 해프닝이었고
한 여름밤의 꿈처럼,
모든걸 잊고 묻기로 했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친구놈은 애 둘 낳고 잘살고있어. 끝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