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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무언가 붙어있다.'도시가스 점검차 방문 드립니다. 010-xxxx-xxxx로 연락주세요'"에이 귀찮게 무슨 점검이야. 어?근데 뭔가 낯익은 번호인데?"하고 나는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검색해보았다.'미애아줌마'"아 이 아줌마 번호였구나"미애아줌마는 나랑 같이 일하던 아주머니로 일이 힘들어 그만두시고 가스점검 하는 일을 하신다고 들었는데그게 우리동네 일줄은 몰랐다."…